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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지란 말이다. 아마도 재미없는 이야기.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남편을 죽였을때. 그건 그 여성이 악마라서 그런걸까? 사람을 죽이는데 아무 고민도 없는 악독한 여자라서 그럴까? 자기 자신의 미래와 자식들의 미래에 대해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고, 남편을 죽인 순간 그야말로 제 3자는 알 수도 없는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여성에 대해 법적인 평가를 내리지 말아야 하는가? 어쨌거나 그 여성은 살인죄로 기소될 것이고, 몇년간의 징역형이 내려지거나, 혹은 법원이 정상을 참작한다면 집행유예로 풀려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낙태를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 가해자인 임산부의 고통이 어느 정도로 크던, 그것이 피해자에게 가한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완전히 없애주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유명무실할지라도 낙태죄가 존재하는 것이다.
 
자기낙태죄의 형량의 상한은 불과 징역 1년이다, 그나마 실제로 법정에 서면 아마 대개 집행유예로 끝날 것이다. 임신해서 아이를 낳기까지의 기간 10개월에 비하면 형벌이 가혹하다고도 말하기 힘들다. 자신이 한 일이 범죄임을 인정하고, 법정에 서는, 그정도의 책임도 감수 할 수 없을까?

 얼마전의 조두순 사건에서는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를 욕하는 글들이 이글루스를 뒤덮었는데, 어쨰 이번 병림픽에서는 피해자는 온데간데 없이 증발하고 가해자의 고통만 남은 느낌이다.


3.3패치에 추가될 서리의 문장. 아마도 유쾌한 취미


.........웬 흑마T4 머리통이야. 본캐가 흑마라 그런지 한눈에 알아보겠더라.
게다가 불성시절 정작 흑마 T4머리 아이콘은 그냥 녹파템하고 같은 아이콘을 썼었는데 이제와서 이런 고유 아이콘이 생기다니, 뭔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리치왕의 전례를 따라 대격변의 첫 세트 아이템은 T4의 리뉴얼이라거나........그런건 아니겠지.

와우에서 가장 무서운것 아마도 유쾌한 취미

 그것은 돈안되는 헤딩팟

 울두아르25인을 네시간 뛰었는데 미미론까지 잡았다. 그것도 무평, 토림, 프레이아 패스하고(....) 넴드 잡은 숫자만 따지자면 호디르까지 잡은 것이나 마찬가지. 
(무평, 프레이아는 처음부터 패스, 토림은 5트하다 안되니까 공장이 "미미론 갑시다, 미미론 잡고 끝내요")

 숙명의 비늘 하나 보고 울두아르 갔는데 토림도 못잡고, 무득분배였는데 1인당 돌아간 골드는 450골 내외....환장할 노릇이다.

선인장식 어정쩡 요리 아마도 재미없는 이야기.

1. 인스턴트 카레를 데운다. 인스턴트 카레는 맛도 영양도 양도 어정쩡한 훌륭한 어정쩡 요리다.

2. 냉동 꽃빵을 찐다. 전향적으로 열린 사고를 가지고 생각해보면 꽃빵의 맛과 식감은 난의 맛이나 식감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3. 얼린 바나나에 우유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취향에 따라 시럽이나 꿀을 조금 넣으면 좋다.
   바나나를 많이 넣어 좀 질게 만들면 좋다. 어디라고 딱 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 비슷하기도 한 맛이 난다.

 이걸로 맛도 영양도 어정쩡한 훌륭한 한끼 식사가 완성. 만드는데 어정쩡하게 손이 간다는 것도 포인트.

리치왕에 대한 잡담, 아마도 유쾌한 취미

 워크래프트 영화의 부제가 the rise of the lich king인데. 제목으로 미루어보아 아서스가 리치왕이 될 때 까지의 내용을 다룰 것 같다.

 ........그럼 일리단이 최종보스로 나와서 아서스한테 또 털린단 얘긴데....아니, 최종보스로나 나오면 다행이고, '러닝타임상 일리단 패거리까지 조명해주기 힘듬'이라거나 해서 출연도 못하면 정말 안습할것 같다.

 여하튼 영화의 리치왕이야 그렇다 치고, 와우 내의 리치왕은 3.3에서 개털릴 위기에 처해있는데,  생각해보면 이녀석, 프로즌 쓰론 이후로 한거라고는 얼음왕관 지역을 요새화하고 죽음의 요새 몇개 만든거밖에 없는것 같다. 그런데 유저고 NPC고 다들 날탈을 타고 다니잖아? 아서스는 안될거야, 아마. 그래도 얼음왕관 지역 땅값은 좀 올랐겠다.

오늘의 와우. 아마도 유쾌한 취미

타우렌 드루를 한마리 키우기 시작했다. 신기도 해봤고 복술도 해봤으니 이제 회드가 하고 싶어서(.....)
그런데 캐릭터를 세개씩이나 돌릴 시간은 없잖아? 그래서 과감하게 트럴 주술사를 지웠다. 차마 본캐 흑마를 지울 순 없고 해서.... 

미국의 아동대상 성범죄 처벌규정. 아마도 진지한 생각


 일반적으로 볼 때, 한국보다 엄하게 처벌하는 것은 맞지만, 이것 조차도 현재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이 납득할수 있는 처벌인지는 잘 모르겠다. 또 하나, 미국은 선고형과 실제 수형기간의 차이가 심하다. 강간의 경우 선고형의 평균 형량이 121개월이지만, 실제 수형기간은 60개월이라고 한다. 살인의 경우 선고형의 평균은 251개월이고 실제 수형기간은 114개월, 폭행은 선고형 평균이 48개월에 실제 수형기간은 23개월이라고 한다. 위 자료도 그것을 감안하여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

 미국이 성폭력을 우리나라보다 엄하게 다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성폭력 문제를 극단적인 처벌로 해결하려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오랜세월 성폭력 문제에 골머리를 앓아온 미국인만큼 예방과 치료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나 전자팔찌와 같은 제도이다, 이들 제도의 실효성이나 인권침해 요소에 대해서는  미국 내에서도 찬반이 갈리지만, 치료프로그램과 함께 병행할때 대체적으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덤으로, 독일의 경우는 법정형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유기징역형의 상한은 우리와 같이 15년이면서 사형제도가 없으니만큼 오히려 우리보다 형벌의 강도가 낮다고 할 것이다. 물론 독일도 단순하게 형벌을 가하는 것 이상으로 성범죄자의 치료와 교화에 힘쓰는 것은 물론이다.

 정리하자면.....별로 정리할 것도 없지만 여하튼 적어도 현대적인 법체계를 갖춘 국가라면 어떠한 범죄와 그와 관련된 문제를 극단적인 형벌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 혹은 재발에 힘쓰고 있다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오늘의 와우, 해적의 날 이벤트 아마도 유쾌한 취미

 블리자드가 아무 이유 없이 이런 이벤트를 만든건 아닐 것 같다.


 ..............혹시 대격변에서 공포의 해적단 평판이라도 생기려나.

오늘의 와우 아마도 유쾌한 취미


말이 필요없는 한 컷. 이 주사위 크리로 T9-2다리를 먹고, 아카본 가기 직전에 사둔 십자군 기념물로 T9-2손을 맞춰 간지 4피스 달성.

 사실 이 이외에도 십자군 25인에서 허리, 손목, 장화를 바꾸고, 남는 문장으로 법봉도 하나 구입해 순식간에 여섯부위의 템을 갈아치웠다, 템값도 템값이지만 보석값도 천골 이상 깨지는게 압박, 

 이제 바꿀만한 부위는 망토와 반지 하나 정도인데, 반지는 문장으로 살 수 있으니 일단 그걸 사기로 하고, 망토는 아시모프의 외투나 하나 싸게 나오면 살 생각, 변위의 쓰개가 좋긴 한데 아직은 값이 꽤 비싸고 적중이 붙어있어 좀 꺼려진다.  

웃을 수 밖에 없다. 아마도 재미없는 이야기.

 아이팟 터치 2.1세대.

 8기가는 2세대와 마찬가지 스펙, 16기가는 단종
 32기가와 64기가는 50%의 속도향상이 있다고 하지만 배터리 지속시간은 감소.
 보따리 장사꾼만도 못한 애플코리아의 가격정책은 덤.

 올해 초, 2세대 16기가를 사고 몇일 후에 가격이 폭등한걸 보고 한동한 흐뭇한 기분으로 생활했었는데 어제 나온 터치 라인업을 보니 또 한동안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겠다. 역시 가격폭등하기 전에 산 16기가는 진리.

다만....아마 다음번 mp3p를 살 때는 아이팟 살일은 없을것 같다, 반쪽자리 앱스토어에 아이튠즈 스토어도 안되는 고자팟을 다른나라보다 훨씬 비싼 말도 안되는 가격에 사기는 역시 싫거든. 코원 제품으로 복귀하던지 삼성이나 알립 만드는 모양새 보고 그쪽걸 건드리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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